[2010국감]금융위 여성 고용 비중 18% 그쳐
장애인 및 유공자 고용 비율도 각각 2.5%·1.7%로 저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금융위원회의 여성 고용 비율이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태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현재 금융위 총 인원은 238명으로 그중 18.1%인 43명이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말 조사한 여성근로자 고용 비율 평균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조사 결과 공공기관 255곳의 여성 고용 비율은 30.1%였고 민간기업 1321곳은 34.9%로 집계됐다.
금융위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고용도 각각 6명(2.5%), 4명(1.7%)로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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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장애인고용촉진법상 공공기관은 상시 고용 인원의 3%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국가유공자예우·지원법에서는 상시 고용 인원이 20명 이상인 공·사기업체 및 공·사단체의 경우 전체 고용 인원의 3~8%의 국가 유공자를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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