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LG전자에 인수 기대감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8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4% 거래량 3,342,342 전일가 1,29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칩톡]'골칫거리' 낸드의 부활…삼성·SK, 체질 개선 '진검승부'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76% 거래량 4,601,367 전일가 135,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의 구본준 부회장 선임에 따른 영향으로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
하이닉스는 17일 12시7분 현재 전일에 비해 4.03% 상승한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 상승은 LG전자의 새수장으로 구본준 부회장이 선임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구본준 부회장은 그룹내 주요계열사와 동시에 세계 시장을 겨냥한 공동 신제품 개발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때문이다.
그룹내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에도 오너 경영자가 선임되면서 의사결정이 더욱 과감해질 것이란 것이 그 이유다.
김운호 연구원은 "구 부회장은 공격적인 투자를 해온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며 "때문에 하이닉스 인수 가능성도 열어놔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LG는 하이닉스 인수에 대한 얘기가 시장에 흘러나올 때마다 이를 극구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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