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반지의제왕3' 제치고 역대 외화흥행 4위 올라설까?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국내 개봉 외화 역대흥행 4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개봉한 '인셉션'은 7일 전국 197개 스크린에서 8673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578만 2495명을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3'(574만 명)를 꺾고 역대 외화흥행 5위에 올라 있는 '인셉션'의 현재 관객수는 4위에 올라 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3편 '왕의 귀환'(596만 명)과 불과 18만명 차이다.
AD
평일 하루 관객수가 1만명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추석 연휴까지 스크린 수가 100개 내외로 유지된다면 4위 자리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한편 현재 외화 흥행 상위 3편에는 1위 '아바타'(1335만 명), 2위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743만7802명), 3위 '트랜스포머'(743만 7443명)가 이름을 올려놓았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