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株, 산이 아닌 나무를 보자"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미국 경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중형 IT주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대투증권은 3일 "미국경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IT업종 전체에 대한 확신을 갖기에는 이른 시점"이라며 IT 투자전략은 '산이 아닌 나무를 보는 전략'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용현 애널리스트는 "IT업종의 영업이익 수준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부분이 있다"면서도 "가격매력을 고려하더라도 본질적인 추세를 결정하는 미국 경기에 대한 부담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규모면에서는 대형주보다는 중형주가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규모 측면에다 실적전망, 기술적인 측면(가격매력을 포함), 수급까지 고려해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애널리스트는 "IT업종의 핵심 이슈는 4분기 실적이 빠르게 감소할 것이란 우려"라며 이러한 우려에서 자유롭고 분기별 이익성장률이 가장 높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21% 거래량 236,243 전일가 1,42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예탁원, 다음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56개사 2억242만주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 이익전망에 비해 주가 조정폭이 컸던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7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21% 거래량 286,326 전일가 59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