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쿼터백 얼웨이, '오구플레이' 자진 신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명예의 전당 회원 존 얼웨이(미국)가 '오구플레이'를 자진 신고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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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얼웨이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그린밸리랜치골프장에서 열린 헬스원콜라라도시니어오픈에서 아무도 알지 못한 '오구 플레이'를 자진 신고해 벌타를 받았다고 전했다. 얼웨이는 7번홀(파4)에서 티 샷이 러프에 빠져 두번째 샷을 친 뒤 그린 위에서 자신의 볼이 아닌 것을 알고 다시 러프로 돌아가 볼을 찾았고 결국 2벌타를 추가로 적어냈다.
지난달 11일 밀워키에서 열린 주니어대회에서는 우승한 잭 내쉬가 규정 클럽 수 14개를 초과한 15개 클럽을 들고 나가 우승컵을 반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규정보다 많은 골프채를 가지고 경기를 하면 진행된 홀당 2벌타, 또 이것을 스코어카드에 적지 않고 제출하면 실격 처리된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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