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株, "너무 많이 내렸나"..재비행 시동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마일리지 이슈와 글로벌 경기악화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이던 항공주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30일 오후 1시2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1,317,983 전일가 24,5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항공, 글로벌 동맹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전일대비 2.44% 오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3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61,132 전일가 7,04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3.40% 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외국계 순매수합이 3만5440주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민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에 대해 "올해 9월은 추석의 긴 연휴 영향으로 성수기효과가 연장될 전망"이라며 "원·달러 환율과 유가 등 변수가 급격한 변동을 나타내지만 않는다면 어닝 서프라이즈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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