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검색어 상세 소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서울시내 1~4호선 지하철역에 설치된 디지털인포메이션시스템 ‘디지털뷰’를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그 동안 ‘디지털뷰’에서 볼 수 있던 한줄 뉴스와 검색어 순위로 제공됐던 ‘실시간 주요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를 검색결과와 주요 뉴스의 본문까지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향후 실시간 버스 안내 정보와 QR코드를 활용한 업체 정보, 쿠폰 서비스 등 ‘디지털뷰’를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이창엽 디지털플랫폼TFT장은 “이번 개편은 ‘디지털뷰’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뉴스나 이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보길 원하는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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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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