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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이튠엔터, 논란은 여전 주가는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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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제이튠엔터가 가수 비의 먹튀논란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6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3분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35원(11.67%) 상승한 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제이튠엔터는 정관일부변경의 건과 액면병합건을 가결하는 한편, 비의 지분매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 투자자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한편, 비는 지난 7월 초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던 제이튠엔터의 지분을 전량 매각했으며 지난 3년간 회사 매출보다 많은 200억원대의 금액을 계약금 및 용역비 등으로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먹튀' 논란을 낳았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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