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인도 제철소 건립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소식에 포스코가 약세를 기록 중이다.
9일 오전 9시57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대비 1.55% 하락한 5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정부가 지난 주 오리사주에 포스코의 제철소 부지 매입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면서 불확실성이 부각된 것.
포스코 측은 이에 대해 제철소 건립을 위한 과정일 뿐 건설 중단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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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건설 지연이 주가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인도제철소 예정 부지 중앙 정부가 매입 중지 요청 연내 해결되긴 어려울 전망"이라면서도 "광업권 재검토 결정 등 인도 진출 차질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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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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