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본격적 발걸음을 시작한 동부정밀과 동부CNI가 동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동부정밀은 전 거래일 보다 3300원(14.83%) 오른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CNI 역시 12.10% 오름세다.
두 회사는 지난 6일 동부정밀화학이 동부CNI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그룹 내 계열회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신사업 추진 등의 성장성을 함께 갖춘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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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엄기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 전환 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동부화재 등 금융계열사의 처리문제"라며 "동부화재를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와 동부CNI-동부정밀의 합병 법인을 통한 산업지주가 별도로 설립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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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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