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그는 이어 "다른 모든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이미 임금협상과 단체교섭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기아차의 노사협상도 곧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목표주가 21만원), 기아차(4만3000원), 넥센타이어(94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7월 판매는 견고한 해외공장 판매(24만4405대)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11.8% 증가한 29만3460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전년동월대비 29.6% 증가한 내수판매와 역시 견고한 해외판매(13만3903대) 수출 (8만4450대)와 해외공장 판매 (4만9453대)에 힘입어 8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판매 증가율(17만9003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의 내수 시장점유율은 전년동월 29.2%, 6월 36.6%에서 37.4%로 상승한 반면 현대차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50.8%에서 6월 40%까지 급락한 후 7월 40.7%로 소폭 반등했다.


또 현대차와 기아차의 7월 미국판매(89,525대, +19.5% YoY)는 사상 2번째로 많은 실적을 냈다. 산업수요는 전년동월대비 5.2% 증가하는 데 그쳐 양사 합산 점유율은 전년동월 7.5%에서 8.5%로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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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전년동월 4.6%에서 5.2%로, 기아차의 점유율은 2.9%에서 사상 최고치인 3.4%로 상승했다. 한국증권은 이달 기아의 스포티지 R이 출시되면 미국시장 점유율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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