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까지 전 부서 이사 마치고 출근 중
$pos="R";$title="";$txt="";$size="320,480,0";$no="20100712100042313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 건축사업본부, 개발사업본부, 에너지사업본부 등 3개 본부에 이어 지난 9일까지 토목사업본부 및 스텝부서(경영기획본부, 경영지원본부 등)가 송도 사옥 입주를 마쳤다.
송도 사옥에서 2km 떨어진 사원아파트도 현재 일부 이사를 못한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입주를 마친 상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옥 이전은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입성하는 최초의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모든 업무가 송도 사옥에서 진행되는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기업 투자유치에도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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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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