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달말부터 이 사업의 세부과제를 공고해 사업자를 모집하고 내년 1월까지 구축을 끝내기로 했다. 정부 지원예산은 10억원이다. 지경부는 "서비스에 필요한 시스템 개발, 사용자 요구사항 수렴을 위한 커뮤니티 제공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시킬 것"이라며 "구축 기업에게는 자율적인 운영 권한을 부여해 시장 친화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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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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