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4에서 6월 8.0으로 큰 폭으로 떨어져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알려주는 6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이달 제조업지수가 5월 21.4에서 8.0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제조업지수가 0을 웃돌면 경기확장을, 이하면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는 6월에도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20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포캐스트의 데이비드 슬로언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여전히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러나 고용시장이 개선되지 않으면, 제조업도 강한 성장을 보일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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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수는 전월 3.2에서 -1.5로 떨어졌으나 신규 주문지수는 6.1에서 9로 올랐다. 재고지수는 -7.9에서 4.6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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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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