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1만2000건 늘어난 47만2000건 기록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해 경기회복에도 고용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미 노동부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2000건 늘어난 47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들의 예상치 45만건을 웃도는 결과다.

이날 발표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최근 1개월래 최대치로, 미국의 경기회복에도 기업들의 해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보다 변동성이 적은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6만3500건으로 전주 46만4000건에서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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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의 스티븐 리치우토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경제가 지속적인 회복을 보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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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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