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B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앞두고 영화 '이끼'의 주연배우들이 응원에 나선 가운데 배우 유해진의 센스만점의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유해진은 1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열린 영화 '이끼' 주연배우들과 함께하는 월드컵 응원전에서 "이렇게 영화 '이끼'때문에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반갑다"고 운을 뗐다.

유해진은 "평소에 축구에 관심은 많은데 실제로 축구는 잘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성 선수를 닮았다는 사회자의 말에 "나 지금 바쁘다. 여기 빨리 끝내고 경기장에 가야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김혜수씨가 유해진씨의 어떤 부분에 반했느냐는 팬의 질문에 "그것은 따로 문자로 보내드리겠다"면서 센스만점의 답변을 내놓았다.

AD

한편 이날 응원전에는 유해진 외에도 배우 정재영, 박해일, 유선, 김상호 등이 참여하고 90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박소연 기자 mus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박소연 기자 mus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