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대전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4회 장애학생 전국체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종합우승했다.
경기도는 20일 현재 메달집계 결과 수영 등 7개 종목의 경기에서 총 118개(금 45개, 은 33개, 동 40개)를 따내며 라이벌 서울(금 31개, 은39개, 동41개)에 금메달 수 에서 확연히 앞서 종합우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종목별 경기결과는 육상 22개(금5개, 은6개, 동 11개), 씨름 12개(금2,은3, 동7개), 탁구 18개(금8개, 은5개, 동5개), 수영52개(금24개, 은18개, 동10개), e스포츠 2개(금1, 동1),실내조정 4개(금2개, 은1개, 동1개), 역도 7개(금3개, 동4개)이다.
경기도는 경쟁시도인 서울보다 참가선수가 85명이 적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해 종합우승을 이룬 데 대해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로 평가했다.
도 관계자는 “종합 우승의 원동력은 1,200만 도민의 열성적인 성원, 도의 예산지원과 꿈나무 발굴육성, 수영 육상 등 기초종목에 대한 내실화와 종목별 전문코치제 운영 등이 일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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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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