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 김윤호 애널리스트는 "서든어택은 더 이상 주가 촉매제가 아니다"라며 "현재 CJ인터넷은 웹보드게임 성장을 통한 현금흐름 창출과 M&A를 통한 게임판권 확보 및 해외 시장 진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든어택2 역시 CJ인터넷이 국내 판권을 취득한 상황이지만, 설령 계약이 파기되더라도 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서든어텍2에 대한 추정치가 CJ인터넷 실적 전망에 반영되지 않았고, 더 이상 CJ인터넷의 장기 성장성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FPS게임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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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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