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왑금리↑..IRS 비디시, FX스왑↑ CRS 견인
베이시스 축소세..증시상승·안전자산선호심리 약화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IRS시장에서는 단기쪽을 중심으로 비드가 많다. 기준이 되는 CD금리와 비교할 경우 레벨부담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RS는 FX스왑이 상승하면서 금리상승을 이끌고 있다. 다만 월말을 넘기는 달러자금이 해소되면서 반발성 페이도 올라오는 분위기다.
베이시스 또한 타이트닝 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식강세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 약화가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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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10년이하구간에서 1~2bp가량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2bp 오른 2.90%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과 5년물도 전장대비 1bp 올라 3.76%와 4.04%를 나타내고 있다.
CRS도 전구간에서 7~12bp 상승하고 있다. CRS 1년물과 3년물, 5년물이 전일비 7bp씩 오른 1.65%와 2.95%, 3.47%로 거래중이다. 10년물이 전장대비 12bp 올라 3.87%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31bp에서 -125bp를 기록중이다. 3년물도 전장 -87bp에서 -81bp를 보이고 있다. 5년물 또한 전일 -63bp에서 -57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전체적으로 1~2bp가량 상승하고 있다. 단기쪽 비드가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며 “CRS는 전일비 10bp 정도 올라 베이시스가 타이트닝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식강세와 안전자산 선호현상 약화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전반적으로 비디시하다. CD금리 대비 비교하다보니 결국 레벨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라며 “짧은 FX스왑쪽에서 전일비 10bp위에서 거래되면서 CRS금리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일단 월말 넘기는 달러자금이 해결된후 다시 반발성 페이가 올라오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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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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