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코스닥에 상장된 금속업체를 인수해 몽골과 스리랑카에 있는 광산을 개발하려 하는데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의 10~20배를 보장하겠다"고 속여 2008년 10월부터 3개월간 모두 261명에게서 33억60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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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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