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술 마시고 엎어져 7개월 전 확대 수술을 받은 가슴이 멍들 정도였다. 진단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그는 수년 동안 마약에 찌들어 살다 보니 32D 사이즈로 확대한 가슴이 32B로 줄어 지난해10월 7일 다시 수술 받았다.
사흘 뒤인 10일에는 공연 중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했다. 수술한 지 며칠 안 돼 쉬어야 할 판에 무리했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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