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형 사모펀드 운영사 칼라일그룹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이오테크닉스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오테크닉스는 전날 보다 450원(1.75%) 오른 2만615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도 3.01% 올랐다.

이 회사는 전날 칼라일 그로스 코리아를 상대로 약 300억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기존 발행 주식 수의 11.6%가 새로 발행된다.

AD

이에 김희성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를 기점으로 실적이 큰 폭 증가하면서 운영자금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있던 상황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사모펀드 운영사인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자금을 받은 것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주가 희석화 요인보다 운영자금 확보에 기반한 실적 호전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