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지면용)정몽준, 당 대표로 잰걸음 행보.. 당면한 3대 과제";$txt="";$size="197,233,0";$no="200909090923350903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현재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보금자리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해 올해 안에 모두 18만 채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KBS1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한나라당의 대표적인 서민정책은 보금자리 주택"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안보는 안보대로 챙기면서 산적한 국정과제를 흔들림 없이 풀어가야 한다"면서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망 확충, 무상급식, 보육지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들을 설명했다.
우선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 "국가 안보는 산소와 같다. 우리 국민이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안보라는 토대가 굳건해야 한다"면서 "어떤 무자비한 세력들이 우리의 용사들을 차갑고 어두운 바다에서 최후를 맞게 했는가를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과 관련, "이명박 정부는 일자리 만드는 것을 최고의 국정과제로 삼았다"면서 "최근 일자리가 30만 개가 늘어났다. 2년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라고 하는데 세계 경제의 회복에 맞추어 일자리가 더 많이 늘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회안전망 확충과 관련, "한 번 빈곤층이 영원한 빈곤층이 되지 않도록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면서 ▲기초수급자들의 자산마련을 돕는 희망키움 통장의 합리적 운영 ▲ 어르신 틀니의 건강보험 급여 포함 추진 ▲ 취학전 아동 및 유아보육비 지원 중산층으로 확대 ▲ 어려운 형편의 초중고생 무상급식 추진 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6월 지방선거와 관련,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를 살기 좋게 만들 참 일꾼을 뽑는 지역의 축제가 돼야 한다"면서 "지방선거를 중간평가라고 하면서 정치공세를 펴는 야당의 주장은 '너 죽고 나 죽자'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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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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