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전 세계 CDM사업의 33.9%(1961건, 아시아 51%), 저감권(CERs) 총량의 50.5%(1억6000만톤)를 차지하는 최대 CDM 시장으로 미래 잠재력 역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단은 중국 DOE 지사 활동이 개시되면 타당성 조사 및 검인증 대행 수수료로 연간 20만유로 이상의 외화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공단 기술력을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제사회에 녹색성장의 주도국으로 면모를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DOE 지사의 위치는 상해와 항조우 중에 현지 여건 조사 후 지사 설립에 가장 적격한 위치를 선정할 계획으로 중국의 인벤토리 검인증 등 중국 신규시장 개척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