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검단토지보상센터에서는 토지보상채권을 수령할 수 있는 증권계좌를 즉시 개설할 수 있고 채권 매매상담 등 서비스와 관련 업무 절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상훈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대부분의 보상자들이 보상금으로 받는 채권에 대해 거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아 채권 매매 조건과 시기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서 "검단토지보상센터를 통해 토지보상 고객을 위한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시개발공사 보상사업단 빌딩 2층(인천시 서구 마전동)에 개설되는 이 센터는 오는 6월말까지 운영되며 상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연락처 : 032-563-0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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