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기관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과학원 등 소속기관 6개소와 농어촌공사, 마사회, 원양산업협회 등 총 9곳이다.
웹사이트 취약정보 수집(1단계), 취약점 분석(2단계) 및 취약항목의 사이버 공격(3단계)에 대해 대상기관의 신고, 대응, 조치, 보고체계 등을 점검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은 국정원 주관의 ‘을지연습 사이버전 모의훈련’에 참가해 전자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 대응훈련을 주로 했으나, 올해는 농식품부 주관으로 사이버 공격과 방어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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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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