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100% 풍력에너지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장품업체 아베다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양재천에서 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물을 위한 걷기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6㎞ 도보를 체험하며 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경험하는 이날 행사에는 에르베 부비에 엘카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가수 션, 배우 김성수, 최여진, 이규한 씨와 500여명의 시민들도 참여했다.
부비에 대표는 "아베다는 매해 4월 지구의 달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보호를 앞장서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물 부족의 심각성을 깨닫고 함께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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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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