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계안";$txt="";$size="255,382,0";$no="200810301942074867866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서울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이계안 후보가 23일 "TV토론 없이 100% 여론조사 경선을 하느니 차라리 전략공천을 하라"며 당의 서울시장 경선 방안을 맹비난했다.
그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어제 당 대변인이 여러 차례에 걸친 TV토론 방침을 밝혔다가, 돌연 TV토론은 후보자간 합의로 진행할 수 있다고 번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TV토론 등 충분한 토론 없는 100% 여론조사는 후보의 인물 됨됨이와 비전, 정책에 대한 비교·검증을 배제하는 것으로 경선의 기본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일반적인 인지도가 100%에 가깝지만,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서울에 대한 고민, 서울의 미래에 대한 포부와 정책에 대해 알려진 바 없다"며 자신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당 지도부가 상식과 원칙을 도외시하고 당인으로서 금도를 지키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뺄셈정치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며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회가 이제 결단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그는 "한 전 총리의 조속한 화답을 촉구한다"며 TV토론회 수용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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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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