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박명배씨가 중요무형문화제 제55호 '소목장' 기능 보유자로 선정됐다.
최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재분과 심의에서 박명배씨를 '소목장' 기능 보유자로 인정하는데 합의를 봤다.
문화재청은 "지난 해 '소목장' 보유자가 명예보유자로 인정되면서 보유자를 충원하게 된 것"이라며 "원래 '소목장'은 장롱, 궤, 경대, 책상, 문갑 등 목가구를 제작하는 장인을 말한다"고 밝혔다.
박명배씨는 기량이 뛰어나고 제작기법에 대한 지식이 우수하며 후진 양성에 힘써온 것이 보유자 선정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는 해당 종목의 전승 의무와 후진 양성의 책임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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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전승활동에 전념해 온 해당 종목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전승환경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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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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