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이라 불리는 고소영 장동건 커플이 2세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들일까 딸일까' '최고의 미남 미녀가 만나서 2세를 낳으면 얼마나 예쁠까' 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고소영은 임신 초기 단계로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데도 임신을 고려하고 있다는 후문.
장동건 고소영은 결혼을 결심한 뒤 함께 하와이 여행을 함께 하고 신혼살림을 합치는 등 사실상 부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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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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