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프랑스가 자국내 무슬림 여성들의 베일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올 6월께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안이 통과할 경우 프랑스에서 '부르카'의 모습이 사라질 전망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21일 각료회의를 통해 무슬림 여성들의 베일 착용을 전면 금지하는데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정부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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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대통령은 평소 머리에서 발목까지 덮어쓰는 통옷 형태의 부르카는 여성의 존엄성을 해친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프랑스에 거주하는 600만명 가량의 이슬람 신자를 비롯해 반대 입장측에서는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면서 찬반양론이 거세게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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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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