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지난 3월 국내은행의 외화조달여건이 개선됐고 외환건전성비율도 모두 지도비율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그리스 재정위기 등으로 지난 2월 5월 125bp까지 상승했던 한국의 CDS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하락, 3월말에는 81bp로 떨어졌다. 또 스왑베이시스(리보금리-원화CD금리)도 전월대비 66bp나 떨어지는 등 외화조달 여건이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3월중 국내은행의 기간물 차환율은 96.3%로 전월보다 5.7%포인트 상승했고 90일 기준 차입스프레드도 4.7bp 하락했다.


또 1년 초과 중장기 차입금액은 22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8000만달러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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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3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3개월 외화유동성비율은 105.5%, 7일갭비율 2.2%, 1개월 갭 비율도 1.7%로 모두 금감원 지도비율을 모두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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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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