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보기술 등 8개 기업 참여, 8600만 달러 상담…1212만 달러 수출로 이어질 듯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이 지난주 막을 내린 ‘홍콩전자박람회’에서 가시적 수출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전시 및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한신정보기술 등 지역의 8개 중소기업은 ‘홍콩전자박람회’에서 8600만 달러의 수출상담성과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1212만 달러는 곧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무선USB(범용직렬버스)전문업체 한진정보기술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바이어들과 600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상담을 벌였고 이중 130만 달러 수출계약이 예상된다.

이동형 위성추적안테나를 만드는 위월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바이어와 150만 달러 수출상담을 펼쳤다.


또 대양광충전기전문회사인 엘에스텍은 두바이, 인도 등지의 바이어와 11만 달러 안팎의 수출상담을 벌였다.


이밖에 ▲텔트론 ▲블루웨이브텔 ▲애큐디바이스 등도 외국바이어와 납품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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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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