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일본 서비스 산업의 동향을 나타내는 지난 2월 일본 3차산업활동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며 소비 심리 회복의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2월 일본 서비스업 지수가 전월대비 0.2%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0% 하락을 상회한 수치다. 지난해 1월에는 2.5%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디플레이션 압박이 여전함에도 불구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고용 시장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곧 추가적인 가계 지출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쯔오카 노리아키 다이와 자산관리 이코노미스트는 "드디어 서비스 부문에서도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내구재를 주로 소비하던 소비자들이 중기적으로 서비스 부문의 지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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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0.82%, 정보 통신업이 0.09%, 금융· 보험업이 0.19% 하락했다. 반면 의료업은 0.0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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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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