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틱증권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채 "관계자들과 특정 이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며 "16일과 19일 양일 주식 거래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궈두 증권의 덩팅 애널리스트는 "씨틱은 아시아 지역에서 투자은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벌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씨틱증권의 주가는 0.9% 오른 주당 28.94위안에 거래됐다. 올들어 씨틱의 주가는 8.9%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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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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