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젤 휘발류 인상..인플레 압박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이 14일자로 디젤, 휘발류 등 연료 가격을 인상한다.
14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웹사이트를 통해 국제 원유 가격 상승에 따라 이날부터 디젤과 휘발류 가격을 4.6%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휘발류 평균 소매 가격과 디젤 평균 소매 가격은 t당 320위안(47달러)씩 오른다.
이번 연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기업 제조원가가 상승, 인플레이션 압박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NDRC는 이번 연료 가격 인상으로 4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전달 대비 7b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리냐르 에이릭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정유회사들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t당 400~500위안의 연료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면서 "이 수준 이하의 가격 변동은 인플레에션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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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료 가격 인상 이후 우리 시간으로 10시30분 현재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 페트로차이나는 0.23%, 시노펙은 0.7% 급등세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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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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