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입찰공고 앞두고 시장 선점경쟁 치열
$pos="C";$title="2010년형 모닝";$txt="▲2010년형 모닝";$size="400,296,0";$no="20090810151941067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기아자동차의 모닝과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경찰차 시장에서 또 한번 격돌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청이 지난해 모닝, 마티즈와 같은 경형 순찰차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86대 추가 도입키로 하고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86대는 수요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은 물론 지방 경찰청에도 배치된다.
경형 순찰차는 공간이 좁아 장비를 탑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좁은 골목길이나 주택가, 관광지를 순찰하는 데 매우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나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형 순찰차에 대한 반응을 계속 모니터해 추후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os="C";$title="마티즈 크리에이티브";$txt="▲마티즈 크리에이티브";$size="510,342,0";$no="20100402104541948463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에 따라 모닝과 마티즈가 이번에는 경찰차 입찰을 두고 또다시 경쟁하게 됐다. 현재 납품대수는 적지만,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장기적으로 경형 순찰차 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GM대우는 경찰용 차량을 별도로 제작하는 방법 외에 각 딜러십에서 경찰청에서 원하는 옵션을 추가한 차량을 전달하는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찰은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경찰차로 데뷔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높은 만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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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도 경차 모닝으로 입찰에 참가할 예정이며 경찰청에서 원하는 사양에 맞춰 별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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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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