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서울대병원 인공와우센터가 국내 최초로 인공와우 수술 1000명을 돌파했다. 와우(달팽이관) 기능이 소실돼, 청력을 잃었거나 고도난청인 사람에게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수술법을 말한다.


13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오른쪽 청력을 잃은 24세 남자의 우측 귀에 인공와우를 성공적으로 이식, 1988년 첫 수술 후 12년만에 인공와우 수술 1000명(1054례)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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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인공와우센터는 이를 기념해 인공와우의 최신 지견과 국내 진료지침 마련을 위한 '서울인공와우심포지엄'을 7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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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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