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대기업 퇴직인력을 중소기업 자문인력으로 활용하는 비즈멘토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즈멘토제는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인력을 협력사에 파견, 자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성된 75명의 대기업 출신 전문인력은 경영관리, 마케팅 판로, 재무회계, 생산기술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최대 3개월간 협력사 멘토로 활동한다. 자문비용(1일 15만원)의 70%는 정부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기업 1차 협력사 위주로 진행됐던 기존 대중소기업 협력사업과 달리 2·3차 협력사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자문을 희망하는 협력사는 온라인(www.bizmentor.or.kr)에서 신청서 다운·작성 후 대중소기업협력재단(02-368-8732)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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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즈멘토제는 2005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이뤄진 자문지원은 897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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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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