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브레이크 결함에 대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조사에 착수했다.


9일(현지시간) NHTSA는 웹사이트를 통해 1999년~2003년형 시보레와 GMC C/K 시리즈에 대해 브레이크 페달 결함으로 110건의 민원을 접수,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최대 600만대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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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들은 브레이크 라인 부식으로 제동이 잘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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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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