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영풍정밀이 정부가 해수담수화 플랜트 산업을 제2의 원전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수혜주로 알려지며 오름세다.


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영풍정밀은 전날 보다 200원(1.86%)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토해양부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시장 점유율을 23%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영풍정밀이 해수담수화 플랜트 육성 방안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영풍정밀은 담수플랜트의 필수부품인 고압펌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풍정밀은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펌프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45%, 6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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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널리스트는 또 "영풍정밀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의 지분가치만 1100억원을 상회한다"며 목표주가 1만78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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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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