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카페 게시판에 중고넷북 살 사람들에게 접근, 돈 받고도 물건 안 보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카페게시판에 넷북을 살 사람들로부터 돈을 받고도 물건을 안 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주경찰서는 인터넷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게시판에 중고넷북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220여만원을 가로챈 김모(20·남·충주시)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들어가 중고넷북을 사겠다고 글을 올린 이모(25·남·마산시)씨에게 팔 것처럼 연락해 33만원을 받았다.
김씨는 그럼에도 제품을 보내주지 않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채는 등 모두 14차례에 걸쳐 14명으로부터 223만2000원을 입금 받았다.
6일 오전 10시 충주서 사이버수사팀에 붙잡힌 김씨는 불구속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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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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