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국립환경과학원과 일본 국립환경연구소는 동북아지역 대기오염 물질의 장거리이동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서해와 동지나해 상공 항공 관측과 지상 4곳(제주 고산, 덕적도, 큐슈, 오키나와)의 대기오염 측정 등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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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항공 관측을 통해 중국발(發)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이동 경로를 밝히는데 의미가 있으며, 양국은 앞으로도 공동연구를 통해 동북아지역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감시 및 대책 마련에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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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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