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센텀사이언스파크";$size="540,373,0";$no="20100406153207715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고급 빌라, 타운하우스 등 고급 건축물에만 중시되던 외관 디자인이 오피스빌딩에서 아파트 및 상가에까지 적용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부산 등 지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유일한 오피스빌딩인 '센텀사이언스파크(CSP타워)'는 유리를 이용한 외관과 부산 최초 LED(발광다이오드) 경관조명 설치로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유리 창호의 비율을 높이면 열손실이 늘어난다는 단점을 보안해 외벽을 일반 유리가 아닌 로이유리(Low-E Glass)로 마감했다. 로이유리는 표면에 금속 또는 금속산화물을 얇게 코팅한 것으로 열의 이동을 최소화 시켜주는 에너지 절약형 유리다. 유리를 이용한 외관디자인은 첨단의 느낌을 강조함과 동시에 자연 채광도 받아 들일 수 있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외관디자인이 돋보이는 '센텀사이언스파크'는 최신 정보통신 1등급 기준, 보안통제 시설을 적용한 빌딩으로 연면적 4만4761㎡ 규모다. 건축구성은 본관 업무동(지하 4~지상23층)과 별관 교육 연구동(지하4~지상4층)으로 구분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pos="R";$title="";$txt="▲ 부띠끄 모나코";$size="230,306,0";$no="201004061532077155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한 동간 이동의 편리함을 위해 연결 브릿지를 설치하고 지하 공간도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별관 교육 연구동에는 세미나실이 구비돼 있으며 특히 최첨단 정보통신 시설을 설치해 글로벌 기업의 업무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부산 지하철2호선 센텀시티역이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오피스 뿐만 아니라 상가에도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가 엿보인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유럽형 스트리트몰 '커낼워크'는 외단열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를 절감시키면서 독특한 디자인도 연출했다. 외단열시스템은 콘크리트 구조 바깥에 단열재를 붙이는 방식으로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폭 5m, 길이 540m 규모의 인공수로를 설치해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파트도 변화의 물결을 탔다. 서울 서초동 삼성타운 맞은편에 들어선 '부띠끄 모나코'는 건축가 조민석씨가 설계해 서울시 건축상 주거 부문 본상을 받은 건축물이다. 본래는 오피스텔이었으나 주거 용도로 계획돼 주상복합건물로 설계됐다.
'부띠끄 모나코'는 건물 외벽 이곳저곳에 직육면체의 빈공간이 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는데 27층 건물을 지으면서 용적률을 맞추기 위한 건축가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서울 이촌동 '렉스아파트'는 외벽을 유리소재로 마감하고 LED조명을 사용해 56층 고층아파트의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파트를 비추는 LED 조명은 건물에 다양한 색을 입혀 첨단의 느낌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용진 스피드뱅크 본부장은 "독특한 디자인의 건축물이 등장함에 따라 부동산 선택 요소에 디자인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디자인에 에너지 효율성이 더해진 건물들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변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os="C";$title="";$txt="▲ 커낼워크";$size="540,359,0";$no="201004061532077155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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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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