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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美 진출 첫 단독투어..2AM·2PM도 첫 선

최종수정 2010.04.05 10:20 기사입력 2010.04.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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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유빈 소희 혜림 예은 선예(왼쪽부터)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원더걸스가 오는 5월 앨범 발매에 이어 미국 최고의 공연기획사인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과 함께 첫 번째 미국 단독 투어 ‘Wonder World Tour(원더 월드 투어)를 갖는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원더걸스가 5월 전세계 앨범 동시발매, 전세계 생중계 런칭 이벤트 등과 함께 한국 가수 최초로 라이브 네이션과 함께하는 첫 단독 미국 투어로 현지 관계사들의 기대가 무척 크다"며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원더걸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네이션은 마돈나, 제이지, U2 등이 속한 미국 최고의 공연 기획사. 지난 해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투어를 함께한 라이브 네이션은 오프닝을 통해 보여준 원더걸스의 가능성과 현지 팬들의 호응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단독 투어를 제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브 네이션이 한국가수의 투어를 주관하는 것은 원더걸스가 처음이다.

지난해 여름 조나스 브라더스와의 50회 이상 전미 투어를 통해 미국 내 100만명 이상의 팬을 만났던 원더걸스는 미국 전역 총 20회로 예정된 첫 번째 미국 단독 투어 ‘Wonder World Tour’를 통해 현지 팬들을 다시 한번 만날 예정이다. 6월 4일부터 13일까지의 9개 도시(워싱턴DC,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휴스턴,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샌프란시스코) 일정이 우선 공개됐다.

특히 이번 원더걸스의 미국 단독 투어 ‘Wonder World Tour’에는 2AM과 2PM이 교대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미국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2AM과 2PM의 미국 시장 내 가능성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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