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그린스펀 \"버블 인식 못했다\" 정책실패 인정";$txt="";$size="306,200,0";$no="201003190818526989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앨런 그린스펀 미국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이 미국 경제를 조심스럽게 낙관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린스펀은 미국 ABC 방송의 '디스 위크(This week)'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상승 모멘텀 형성 초입에 들어섰으며 경기 성장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면서 "경기 회복 뒤 올 수도 있는 경기 위축(더블딥)의 가능성 역시 지난 두 달간 현격하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실제 미 노동부가 지난달 비농업 부문에서 16만2000명의 고용이 증가했다고 발표, 3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최근 미국 경제는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
그린스펀은 또 기업들이 고용을 늘리고 장비와 원자재 등을 사들이는 등 지출을 늘림에 따라 경기가 급속하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업 경영진들이 실질적으로 재고 부족을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미국 경제는 상당히 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주택 경기는 여전히 침체돼 있다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경제의 약점으로 꼽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