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위촉된다.
조수미는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친선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
이날 위촉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 자원봉사자, 청소년 적십자단원(RCY)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는 정명훈 장한나 이순재 등이 있으며, 홍보대사로는 황수관 장근석 장정 등이 활동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