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병헌과 소프라노 조수미가 기아자동차의 K7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7 런칭쇼'에는 기아자동차 정성은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축하공연에 나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운전을 좋아한다. 특히 기아차 애호가다."라며 K7의 성공을 빌어 눈길을 끌었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세단으로 5년여간의 연구 기간 동안 총 4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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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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