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이호수)는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중점 사업으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인식제고, 협회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가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에서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로 전환 이후 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국내 융합콘텐츠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디털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비전관 ▲융합형 콘텐츠 산업포럼 ▲가치사슬 연계형 컨소시엄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기능성게임 개발, 가상세계 기술·게임기술 표준화포럼, 정책연구과제 수행 등을 추진해 국내 기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제고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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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KTH(부회장사), 네오액트, 노아테크놀로지, 다날엔터테인먼트, 보라존, 이컴앤드시스템, 인에이지, 엔도어즈, 조이맥스(이상 이사사)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회원사를 신임 이사진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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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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