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연수 확대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
신용보증기금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과 '중소기업 연수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기업 임직원에 대한 무료 직무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와 KMAC는 공동으로 보증기업 연수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키로 했다. 신보는 보증기업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 홍보 및 수강생 모집 등의 업무를, KMAC는 연수 시행 및 우수 연수기업 무료 해외연수, 무료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연수비용 및 장소 등의 제약으로 직무능력 향상에 목말랐던 보증기업 임직원들이 무료로 인사, 전략, 생산관리, 기술 등 각종 분야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상대적으로 연수기회가 적었던 지방소재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위해 안산, 대전, 대구, 부산 등 KMAC의 지역별 강의장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의 연수수요에 적극 부응하기로 했다.
또 주말 단기점프 과정(토요일 7시간 과정)을 통해 시간부족으로 주중에 연수를 받을 수 없었던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주말을 통해 직무향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 바쁜 업무로 연수기회가 적은 소규모 보증기업들의 자기계발 욕구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신보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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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석 신보의 CS지원부 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정보부족으로 정부지원의 다양한 무료연수 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보증기업들이 다양한 연수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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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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